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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지애, 일본투어 상금왕 향한 막판 스퍼트..이토엔 공동선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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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즈의 셔츠, 고진영의 무채색 옷…나도 그 브랜드 입을거야
올 한 해 맹활약한 장하나, 이승연, 고진영(왼쪽부터). 이들이 우승 때 입은 옷은 팬들의 관심도 높았다. [사진 LPGA, KLPGA] 아마추어 골퍼들은 유명 선수들이 쓰는 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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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텝 바이 스텝...선배들 길 따라가려는 최혜진
신중하게 LPGA 진출을 고민하는 최혜진. 지난 9일 KLPGA ADT캡스 챔피언십 2라운드 1번 홀에서 퍼팅 라인을 읽고 있다. [사진 KLPGA 박준석] 올 시즌 한국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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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우 이완, 프로골퍼 이보미와 12월 결혼 “사랑 결실”
배우 이완(왼쪽)과 프로골퍼 이보미. [뉴스1] 배우 김태희의 동생이자 배우 이완(35)이 프로골퍼 이보미(31)와 결혼한다. 27일 이완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는 “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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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인비, 6년 만의 日 대회 출전해 9위...안선주 4위
박인비. [EPA=연합뉴스] 박인비(31)가 6년 만에 출전한 일본여자프로골프(JLPGA) 투어 대회에서 톱10에 이름을 올렸다. 박인비는 15일 일본 효고현 미키시 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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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golf&] 비거리 티샷, 정교한 어프로치 등 다양한 상황서 최적의 볼 스핀 구현
━ 스릭슨 ‘Z-STAR’ ‘Z-STAR XV’ 스릭슨이 올해 새로 출시한 골프공 NEW 스릭슨 Z-STAR(왼쪽)와 Z-STAR XV는 탁월한 스핀 컨트롤 능력으로 다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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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릭슨, NEW 스릭슨 Z-STAR, Z-STAR XV 출시
던롭스포츠코리아(주)(대표 홍순성)가 전개하는 글로벌 골프 토털 브랜드 스릭슨은 상황에 따라 적절한 스핀양을 만들어내도록 최신의 스핀 기술력을 집약한 NEW 스릭슨 Z-STAR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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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더 골프숍] 혼마의 홍보대사 김종필과 저스틴 로즈
20년간 테일러메이드 클럽을 사용하던 저스틴 로즈는 올해부터 혼마 용품을 쓰게 됐다. [EPA] 지난 해 6월 작고한 김종필 전 총리는 잘 알려진 골프광이다. 그는 일본의 혼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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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LPGA 개막전 톱10에 ‘소녀골퍼’ 4명
신인으로 KLPGA 투어 개막전에서 톱 10에 든 박현경과 조아연, 임희정(왼쪽부터). 이 밖에도 10대 신인 선수들이 개막전부터 화려한 기량을 선보였다. 골프계에서는 밀레니엄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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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목하라, 한국여자프로골프의 밀레니엄 신인들
박현경. [KLPGA 박준석] 베트남 호치민 인근 트윈 도브스 골프장에서 9일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 2019시즌 개막전 효성 챔피언십에서 박지영(22)이 우승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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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비즈스토리] 30년 이상 경력자가 수작업으로 직접 제품 제작 … 장인의 혼이 담긴 명품 클럽
일본 야마가타현에 있는 혼마골프 연구센터에서 신 제품 개발을 위한 수많은 테스트를 시행하고 있다. 혼마골프는 ‘60년 전통, 일본 장인의 기술’을 바탕으로 고품격 프리미엄 골프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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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호준의 골프 인사이드] 떠나는 아이짱, 골프 실력 그 이상 특별한 게 있다
미야자토 아이는 두차례 우승했던 에비앙에서 마지막 라운드를 치른다. 4세 때 골프를 시작한 그는 LPGA 투어에서 9승을 거뒀지만 메이저 대회에선 아직 우승하지 못했다. [AFP=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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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이스 샷보다 ‘섹시샷’ … 안신애에 홀린 일본
일본여자프로골프투어에서 활약 중인 안신애는 예쁜 외모와 화려한 패션으로 일본팬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. 그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11만3000명이나 된다. 하지만 골프 실력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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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호준의 골프 인사이드] 티샷 1순위 ‘아너’ 왜 돈 딴 ‘오너’가 됐나
국내 첫 골프 코스는 9홀에 전장 2322야드인 서울 용산 효창원 골프장이다. 사진은 효창원의 코스맵.[사진 손환 중앙대 교수]한국에 골프장 건설의 꿈이 시작된 것은 딱 100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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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본 JLPGA투어 휩쓰는 한국 여전사들] 미국행 대신 일본행 택한 ‘세리 키즈’ 맹활약
생활 편리하고 국내보다 상금액수도 높아…안선주·이보미·신소애 승승장구 탄탄한 실력에 겸손함까지 갖춘 이보미는 일본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로 떠올랐다. 그는 TV 애니메이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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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이제스트] 프로골퍼 이보미, 평창 홍보대사 위촉 外
프로골퍼 이보미, 평창 홍보대사 위촉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27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프로골퍼 이보미(29)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. 강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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컷 탈락해도 멋져 … 일본은 지금 ‘안신애앓이’
미니스커트를 입고 일본 투어에 출전한 안신애. [사진 마니아리포트] 지난 12일 일본 후쿠오카 골프장에서 개막한 일본여자프로골프협회(JLPGA)투어 호켄노 마도구치 레이디스 1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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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 통산 25승·100억원 … ‘한국 언니’ 전미정 저력
일본여자프로골프협회(JLPGA)투어에서 ‘언니’들의 돌풍이 거세다. 20대 초반 선수들이 맹위를 떨치고 있는 국내여자투어나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(LPGA)투어와는 다른 양상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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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LPGA투어의 '강한 언니'들
국내 여자골프와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(LPGA)투어에선 20대 초반 선수들이 맹위를 떨치고 있다. 그러나 일본은 사정이 좀 다르다. 여전히 ‘언니들의 파워’가 거세다. 프로 16년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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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억 상금퀸 박성현…20억 전인지, 19억 이보미 제쳤다
올해 한국 여자골퍼 가운데 가장 많은 상금을 벌어들인 ‘상금 퀸’은 박성현(23·넵스)으로 나타났다.박성현은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(KLPGA)투어 뿐만 아니라 미국과 일본을 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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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자골프 상금퀸 박성현, 2위는 전인지
올해 한국 여자골퍼 가운데 가장 많은 상금을 벌어들인 '상금 퀸'은 박성현(23·넵스)으로 나타났다.박성현은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(KLPGA)투어 뿐만 아니라 미국과 일본을 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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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하늘 ‘2등 징크스’ 날리고 끝판에 웃었다
세찬 빗줄기가 쏟아진 하늘은 잔뜩 흐렸지만 김하늘(28·하이트진로)의 시즌은 ‘매우 맑음’으로 끝났다. 김하늘은 27일 일본 미야자키현 미야자키 골프장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협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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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미는 못 말려
2016년 일본에서 가장 인기있는 골프 스타는 누굴까.‘꽃미남 스타’로 인기를 끌었던 골프 영웅 이시카와 료(25)도, 베테랑 여자골퍼 요코미네 사쿠라(31)도 아니다. 일본에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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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우티켓 4장뿐, 세계 9위 전인지도 불안
대한민국 여자골프선수들이 리우 올림픽에 출전하는 것은 낙타가 바늘 귀를 통과하는 것만큼이나 어렵다. 날이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대표팀 선발을 위한 커트라인이 점점 올라가고 있